전국 4년제 대학 3곳 중 2곳이 올해 등록금을 인상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는 각 대학의 이사회 자료 등을 분석한 결과, 4년제 대학 190개교 중 65.8%인 125개 대학이 올해 등록금을 인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공립대의 경우 등록금을 올린 곳은 3곳이었고, 법정 상한인 3.19%까지 등록금을 인상한 대학은 8개였습니다.
협의회가 밝힌 지난해 대학들의 평균 등록금은 연간 695만4천 원으로, 사립대의 경우 평균 769만2천 원, 국·공립대는 평균 400만4천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계열별로는 의학계열 평균 등록금이 연 천33만천 원으로 가장 높았고, 공학 773만5천 원, 예체능 763만3천 원 순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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