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불법으로 프로포폴을 투약하고 운전하다 사고를 낸 사건과 관련해 프로포폴을 다루는 의료기관들을 특별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먀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분석해 프로포폴 취급량이 많은 의료기관 30개소를 선별해 마약류 취급과 보관 관리가 적절히 이뤄지고 있는지 살필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식약처는 의사협회와 병원협회에 프로포폴을 포함해 의료용 마약류가 적정하고 안전하게 사용되도록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5일 30대 운전자가 프로포폴을 투약한 채 차를 몰다 반포대교에서 추락했으며, 차 안에서 프로포폴이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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