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문화재단이 출범하면서 팝페라 가수 임형주 씨가 초대 이사장으로서 공식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용산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정책을 총괄하는 중추 기관으로서 정책 기획과 예술인 지원, 생활문화 활성화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 정책을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임 이사장은 출범식에서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서울의 중심을 넘어 'K-컬처'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임 형 주 / 용산문화재단 이사장 : "지금 이 순간 대한민국 K-컬처 르네상스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많은 분의 소리를 경청하고 또 문화예술을 통해 우리 용산 구민분들, 더 나아가 국민 여러분께 서울의 중심 너머 K-컬처의 중심 용산구가 되도록 사력을 다하겠습니다." ]
YTN 사이언스 김은별 (kimeb01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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