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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함 계속, 서울 한낮 15℃...남부 비 낮에 그쳐

2026년 02월 27일 11시 00분
밤부터 내린 남부지방의 비는 낮 동안 대부분 그치고, 오늘(27일)도 초봄 같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이 점차 동쪽으로 빠지면서 남부지방에 내리는 비가 오전에서 오후 사이에 잦아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 기온은 6.2도를 기록한 가운데, 한낮에 15도까지 오르며 평년 기온을 10도 이상 웃돌겠습니다.

주말과 휴일에도 대체로 포근하겠지만, 제주도에는 약한 비가 내리겠고, 수도권 등 중부 내륙은 동풍의 영향으로 대기가 더욱 건조해질 것으로 보여 산불 등 화재 예방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