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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인플루엔자 유행 여전...예방접종 필요"

2026년 02월 24일 16시 01분
최근 초등학생들의 인플루엔자 유행이 높은 수준으로 집계되면서 보건당국이 예방접종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오늘(23일) 호흡기감염병 관리부처 합동대책반 회의를 열고 2026년 7주차의 천 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45.9명이라며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초등학생 연령층인 7~12세에서는 같은 기간 천 명당 150.8명의 의사환자를 기록해, 지난 절기 정점이었던 2025년 1주의 161.6명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질병청은 개학 후 인플루엔자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학령기 소아·청소년들은 지금이라고 접종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휴지나 옷소매로 입·코를 잘 가리고 손 씻기를 생활화하는 등 일상 속 예방수칙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