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팀이 반도체 청정 공정 시설인 '클린룸' 없이 넓은 면적의 전자피부를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기존의 유연 전자 센서는 마스크 공정과 진공 증착 등 복잡한 제조 공정을 거쳐야 해 고가의 '클린룸' 설비가 필요했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UV 레이저와 3D 프린터로 현장에서 바로 센서를 제작할 수 있는 새로운 공정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연구팀은 공정을 별도로 분리하거나 이송하지 않고 하나의 연속된 과정으로 제자리에서 센서를 제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임늘솔 (sonam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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