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사이언스

위로 가기

소방청, 설 연휴에 1,355명 구조...하루 평균 271명

2026년 02월 23일 16시 05분
소방청은 설 연휴인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1만 696건에 달하는 출동을 해 모두 1,355명, 하루 평균 27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유형별로 보면 교통사고 하루 평균 출동 건수는 198건으로, 지난해보다 23.4% 줄었습니다.

지난해 1월 하순이었던 연휴가 올해는 2월 중순으로 늦춰지면서 폭설이나 강추위가 덜했고, 긴 연휴에 귀성 차량이 분산됐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렇게 연휴가 기온이 오르는 해빙기 초입과 맞물리면서 산악사고 관련 출동은 하루 평균 42건으로 지난해보다 17.7% 늘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