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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35년까지 핵융합 초전도체 기술 자립 전략 추진

2026년 02월 19일 16시 04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35년까지 핵융합에너지 상용화의 핵심 요소로 꼽히는 핵융합 초전도체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추진합니다.

과기정통부는 먼저 고성능 초전도 도체를 국내에서 직접 시험·검증할 수 있도록 16테슬라(T)급 초전도 도체 시험시설을 구축합니다.

이를 위해 올해 120억 원을 투입해 오는 6월까지 한국에너지공과대학 내에 실험동 건설을 마친 뒤 2028년까지 구축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핵융합로용 고온 초전도 자석 제작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21억여 원을 들여 중장기 연구개발에 나섭니다.

이와 함께 유럽입자물리연구소와 협약을 체결하는 등 초전도 선재 제작을 위한 공동연구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입니다.






YTN 임늘솔 (sonamu@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