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해외 인재 유치를 위해 해외 우수 연구팀에 팀당 연간 30억 원을 묶음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신설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해외우수과학자 유치사업’ 신규과제 선정계획을 공고하고 올해는 전략 인재유치를 위해 ’브레인풀 플러스 기관유치형’ 과제를 신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제는 해외 우수 연구팀이나 최우수 인재 영입을 위해 연간 30억 원을 묶음 예산 방식으로 최대 5년간 지원합니다.
또 국내 연구 현장 수요에 맞춰 개별 연구자를 초빙하는 브레인풀 개인유치형 과제도 80개 내외로 선정할 계획입니다.
개인유치형 과제는 초빙과학자 인건비와 체재비, 연구활동비 등 개인당 최대 3억5천만 원을 최장 3년까지 지원합니다.
YTN 이성규 (sklee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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