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이 영국에서 원자력 시설 해체 작업에 투입됐습니다.
’스팟’은 영상 촬영 등을 통해 현장 구조를 파악하는 동시에 방산선 물질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고 시료 채취 시험 작업도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영국 당국 산하 공기업인 셀라필드는 스팟을 활용해 사람이 진입하기 어려운 구역에서 사람보다 오래 점검을 지속할 수 있다며 해체 작업에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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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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