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망을 활용한 폐기물 회수 대상이 폐의약품과 일회용 커피 캡슐에 이어 전자담배 기기로 확대됩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전자담배 기기에 배터리와 전자부품이 포함돼 있어 무단 폐기할 경우 환경 오염 우려가 크다며, 전국 물류망과 우편 인프라를 활용한 안전한 회수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용을 마친 전자담배를 우체국에 비치된 전용 회수 봉투에 담아 제출하거나 우체통에 넣으면 재활용 업체로 전달됩니다.
YTN 사이언스 임늘솔 (sonam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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