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커피를 적당히 마시면 치매 위험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버드대 대니얼 왕 교수 연구팀은 13만 천8백여 명을 40년 이상 추적해 분석한 결과, 하루 커피를 2~3잔 정도 마신 사람들은 거의 마시지 않는 사람들보다 치매 위험이 18%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카페인이 함유된 차를 하루 1잔 이상 마신 사람도 치매 위험이 15% 낮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연구팀은 이번 결과가 관찰 연구인 만큼 다른 생활요인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권석화 (stoneflow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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