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국내에서도 애플워치의 '고혈압 알림'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애플워치에 탑재된 광학 기반 심박센서는 혈관의 이완과 수축 과정을 약 30일간 탐지해 분석하고 생체 데이터를 분석한 뒤 고혈압 의심 시 이용자에게 알림을 보냅니다.
사용 대상은 만 22세 이상 성인 중 고혈압 진단 이력이 없는 사용자이며 임산부에게는 사용이 권장되지 않습니다.
해당 기능은 애플워치 시리즈 9 및 울트라 2 이후 모델에서 지원되며,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YTN 사이언스 김은별 (kimeb01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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