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사이언스

위로 가기

경기도 "한랭질환·빙판길 낙상, 기후보험금 청구하세요"

2026년 01월 27일 16시 07분
최근 강추위로 한랭질환과 빙판길 낙상 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경기도가 도민들을 대상으로 ’기후보험금’을 적극적으로 청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경기도 기후보험은 한파나 폭염 등 기후 변화로 인한 건강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됐으며, 모든 경기도민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돼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장 내용을 보면 저체온증이나 동상 등 한랭질환 진단 시 10만 원을 지급하며, 한파나 폭설로 인해 4주 이상의 상해 진단을 받은 경우 사고위로금 3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한랭질환에 따른 보험금 지급 건수는 이달 들어 23일까지 69건으로 지난달보다 7배 가까이 늘었고, 사고위로금 지급 역시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기후보험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누리집(gg.go.kr/gg_insure)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표 콜센터(☎ 02-***-****) 또는 환경보건안전과(☎ 031-***-****)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