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로맨스 스캠 등 범죄를 저지른 한국인 피의자 73명이 국내로 대거 송환됐습니다.
이들은 캄보디아 시하누크빌과 포이펫 등에서 로맨스 스캠과 투자 전문가 사칭 사기 등을 저지르고, 우리 국민 869명에게서 모두 486억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습니다.
이 가운데엔 우리 국민을 상대로 백억 원 넘는 금액을 가로챈 뒤 성형수술로 외모를 바꾸며 도피 행각을 벌인 '로맨스 스캠 부부 사기단'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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