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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5년 생존률 74%...전립선암, 첫 남성암 1위

2026년 01월 21일 16시 04분
최근 5년 동안 암을 진단받은 환자 10명 가운데 7명 이상이 5년 넘게 생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를 발표했습니다.

2023년 남녀 전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감삽선암으로, 폐암과 대장암, 유방암, 위암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남성 사이에서는 전립선암이 처음 폐암을 제치고 발생률 1위로 올라섰습니다.

전립선암은 지난 1999년만 해도 9위에 그쳤지만, 고령화와 식습관의 서구화, 비만 등의 영향으로 빠른 속도로 증가했습니다.

여성은 유방암부터 갑상선암, 대장암 순으로 발생률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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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형원 (lhw90@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