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사이언스

위로 가기

산업부, 미 반도체·핵심광물 포고문에 ’긴급 대책 회의’

2026년 01월 15일 16시 24분
정부는 미국이 반도체와 핵심광물에 대해서도 품목 관세 부과 가능성을 시사하자 긴급 대책 회의를 열었습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소관 실·국장 등과 회의를 열고 미 조치의 주요 내용과 대응 방향을 점검했습니다.

김 장관은 우리 측 대응 활동을 점검하고 업계와 긴밀히 소통해 영향을 분석하고 우리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총력 대응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박정성 통상차관보는 미 상무부 차관과 유선 통화를 통해 이번 조치에 대한 우리 입장을 전달했고 구체적인 사항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산업부는 오늘 오후에는 반도체, 핵심광물 관련 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대응 전략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김 장관은 이번 조치뿐만 아니라 미 연방대법원의 최종 판결에도 시나리오별 대비 태세를 유지하면서 대미 통상 현안에 더욱 철저하고 기민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