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사이언스

위로 가기

제주 한라산 세복수초, 예년보다 한 달 빨리 개화

2026년 01월 15일 11시 28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12일 제주 한라산 일대 해발 500m 지점에서 올해 첫 세복수초의 개화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세복수초는 제주에서 자생하는 식물로 '봄의 전령'이라 불리며 새해의 복을 상징하는 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학원은 이번 개화가 지난해보다 약 한 달 앞당겨졌는데 안정적이고 온화한 겨울 기온의 영향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임늘솔 (sonamu@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