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전국의 산불 재난 국가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습니다.
산림청은 동해안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일주일 동안 전국에서 산불이 14건 발생하는 등 산불 위험이 커졌다며 산불 국가 위기경보를 상향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주말, 경북 의성에서는 겨울 산불로는 이례적인 큰 산불이 발생해 진화헬기 10대와 진화 인력 240명이 이틀 동안 투입됐습니다.
산림청은 산불 취약 지역에 예방 진화대를 고정 배치하고, 순찰과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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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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