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사이언스

위로 가기

’건조주의보’ 경북 곳곳 비닐하우스 화재 잇따라

2026년 01월 08일 11시 01분
건조한 날씨에 경북 곳곳의 농가에서 비닐하우스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8일) 새벽 0시 50분쯤 경북 영덕군 병곡면의 양식장에서 창고로 쓰던 비닐하우스에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지만, 비닐하우스와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새벽 5시쯤에는 경북 성주군 월항면에서 참외 선별 작업용 비닐하우스에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8일) 경북 울진군 평지와 포항시에 건조경보를, 군위군을 제외한 대구 전 지역과 경북 15개 시군에 건조주의보를 내렸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