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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산사태 대응 한꺼번에...내년부터 ’산림재난대응단’ 운영한다

2026년 01월 02일 11시 08분
산림청이 내년부터 연중 대형화되는 산림재난에 대비해 대응 체계를 강화합니다.

산불과 산사태 관련 조직을 ’산림재난대응단’으로 통합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입니다.

산림청은 오늘(31일),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이라는 정책 비전 아래 새해부터 달라지는 산림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또, 산림 인접 지역의 건축행위에 대한 사전 검토 제도를 도입하고, 산불 위험목에 대한 벌채 기준도 완화합니다.

이와 함께 산촌체류형 쉼터와 임업 스마트팜 도입을 통해 산촌 활성화와 청년 임업인 유입도 추진합니다.

산림청은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과 시대 변화에 맞는 산림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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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민경 (kimmink@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