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민안전을 위한 10대 기술을 선정하고 선제 개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민안전 긴급대응 챌린지'를 열고, 빌딩 포렌식 기술과 CCTV 분석, 방사능 흡착 등 10개 기술을 포함한 '국민안전 대응 연구개발 추진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추진전략에는 10대 기술 외에도 산발적 사업 통합, 국민 참여 R&D 플랫폼 도입, 전문조직 신설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YTN 사이언스 이성규 (sklee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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