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호 4차 발사 성공...'18분 25초' 완벽 비행
■ 이전 발사와 달랐다...예정일 첫 성공 기록 세워
■ 위성 13기 모두 궤도 안착...'로켓 배송' 눈앞에
■ 민간 주도로 발사...'한국판 스페이스X' 꿈꾼다
■ 잔잔해진 바람...'날씨 반전' 하늘이 도왔다
■ 한 차례 실패 딛고 3회 연속 성공...발사체 선진국 한 발짝!
■ 누리호 2027년까지 두 번 더...이후 매년 발사한다
■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앞으로 남은 과제는?
■ 추위도 어둠도 날렸다..."꿈 실린 누리호, 감격"
■ 이 대통령 "누리호 성공 축하...과학기술 아낌없이 투자"
YTN 사이언스 박기현 (risewi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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