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가 광주에서 원자력안전협의회 전체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원안위는 워크숍을 통해 원자력 안전 정보와 방사성폐기물, 사용후핵연료 관리 현황 등 주제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원자력안전협의회는 원자력시설 주변 지역과의 소통을 위해 원전 등이 위치한 7개 지역에 설치됐고, 지역 주민대표와 지방 공무원, 전문가 등 170여 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YTN 사이언스 임늘솔 (sonam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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