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여름 최악의 가뭄을 겪은 강원도 강릉시가 생활용수의 87%를 공급하는 오봉저수지의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수원 다변화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시는 다음 달부터 250억 원을 투입해 연곡면 송림리에 하루 만8천 톤 규모의 지하수 저류 댐 공사를 시작합니다.
또 노후화된 연곡정수장을 현대화하고 정수 용량을 기존의 두 배 이상으로 늘리는 사업도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합니다.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