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미세먼지, 이상기후...
이제 환경문제는 ‘미래의 위기’가 아니라 
‘오늘의 현실’이 됐습니다.
하지만 과학은 여기서 포기하지 않죠.
버려지던 이산화탄소를 다시 자원으로 바꾸는 기술(CCU),
그리고 태양처럼 스스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핵융합의 방패, 
디버터 기술이 지구의 숨통을 트이게 만들고 있습니다.
생수병, 세제, 콘크리트, 심지어 비행기 연료까지
이제는 이산화탄소로 만들 수 있는 시대!
그리고 ‘인공태양’을 꿈꾸는 핵융합 연구 현장에서는
초고온 플라즈마를 지켜내는 극한의 방패, 
디버터 개발이 한창입니다.
이 기술이 완성되면, 인류는 마침내 ‘무한에너지’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됩니다.
과학이 만드는 지속 가능한 지구,
그리고 깨끗한 에너지의 미래“지구를 살리는 에너지”
지금 〈진짜 과학〉에서 확인하세요!
00:00 지구를 살리는 에너지
04:11 CO₂ 이제는 자원이다
19:32 초고온 플라즈마 제어 기술 핵융합 디버터
38:20 환경과 에너지, 해결책은 과학
                YTN 사이언스 정재기 (aircamera9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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