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수출액 1조 원 달성!
‘바다의 검은 반도체’라 불리는 김.
하지만, 우리나라는 고품질의 김을 생산하고도
중국, 일본에 비해 정당한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체계적인 품질 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기 때문!
돌파구가 필요한 지금,
김 산업에 AI라는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사람을 대신해, 객관적이고 정량적으로
김의 등급을 판별하는 AI 설루션이 등장한 것인데.
이로써 우리는 김 산업 종주국의 위상을 지킬 수 있을까?
새로운 날개를 단 김 산업,
세계 시장을 향한 여정을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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