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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공동주택·대형 숙박시설 제한 급수 시행

2025년 09월 05일 16시 09분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원도 강릉시가 내일(6일) 오전 9시부터 공동주택과 대형 숙박시설 123곳을 대상으로 제한 급수를 시행합니다.

이번 제한 급수는 정수장 물 공급을 차단하는 대신 각 건물 저수조에 급수 차량을 동원해 물을 채우는 방식입니다.

시는 자율 절수에도 물 사용량이 거의 줄지 않아 내린 불가피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0% 아래로 떨어지면 홍제정수장 급수 구역에 대해 1단계로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야간 단수가 이뤄지고 2단계로는 격일 제한 급수가 시행될 예정입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