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창윤 1차관이 오스트리아 빈 국제원자력기구, IAEA를 방문해 미하일 추다코프 원자력에너지부 사무차장과 면담했습니다.
이 차관은 면담에서 한국의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관련 기술 개발을 위한 IAEA의 구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7월 회원국들의 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임늘솔 (sonam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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