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지도 내비게이션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운전자별로 각기 다른 도착 시간을 예상하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인공지능이 이용자의 운전 속도와 주행 패턴 등 습관을 분석해 맞춤형 도착 예상 시간을 안내하는 방식입니다.
네이버는 로그인과 주행 이력이 있고 개인 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한 이용자는 별도 설정 없이 활용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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