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과학기술인재를 육성·지원하는 기본계획을 수립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학기술인재 육성 기본 계획 수립을 위한 발대식을 열고 1차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본 계획의 윤곽은 다음 달 말쯤 나올 예정이며 내년 예산이 수립되는 오는 10월쯤 계획이 확정될 전망입니다.
과학기술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은 '국가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이공계지원 특별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데 이번에는 20년 만에 과학기술혁신본부를 중심으로 전 부처의 역량을 결집해 구축합니다.
정부는 인재가 자라고 모여드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정책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그럼 이어서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오태석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원장의 말 들어보겠습니다.
[유상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 이르기까지 우수한 과학기술인재를 어떻게 앞으로 육성하고 확보하느냐. 이것은 우리가 극복하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가 담보되지 않는, 진짜 위험한 일이 되기 때문에….정부는 이번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산업계와 학계, 연구계 등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겠습니다.]
[오태석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원장 : 과학기술 5차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지금, 그러나 우리나라가 직면한 인재정책의 환경은 과거와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기존에 여러 인재 정책이 발표됐는데, 그 정책의 실효성도 한번 따져보고. 과감한 정책 방향과 구체적인 정책 목표도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YTN 사이언스 권석화 (stoneflow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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