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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대생 제적 현실화하면 앞장서 투쟁할 것"

2025년 03월 21일 11시 27분
대한의사협회는 의대생 제적은 전공의 사직과는 무게가 다른 문제라며, 만약 현실화하면 의대생 보호를 위해 가장 앞장서 투쟁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김성근 의협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만 명 넘는 의대생을 제적시키면 우리 의료의 미래가 존재하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이어 제적을 운운하는 건 학생 보호가 아닌 압박으로 인식된다면서, 각 대학 총장들이 복귀를 위해 더 인내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의협도 의대생에게 제자리로 돌아가라고 이야기하고 싶지만, 사태 핵심이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그들에게 요구하는 건 올바른 처사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의대생들이 스스로 묻고 답한 후에 판단해야 하며, 누구에게도 결정을 강요하지 않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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