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분'에 기온 '쑥'...오늘부터는 초미세먼지 기승
■ 벚꽃 시즌 앞두고 폭설·우박 쏟아진 도쿄...당황한 시민들
■ 지난해 지구 1.5℃ 상승...'기후 마지노선' 붕괴 공식화
■ 의대협회 "정원 3,058명 지킬 것...의대생 돌아오라"
■ 서울대 의대 학장단 "학생의 자리로 돌아와 달라"
■ 의총협 "의대생 집단 휴학계 반려"...편입도 고려
■ 전남 영암서 구제역 2건 추가 발생...12건으로 늘어
■ 탈모 화장품 특허 절반 '한국산'...점유율 세계 1위
■ 화면에 물방울 묻어도 오작동 없다!...나노갭 압력 센서 개발
■ '환경오염 주범' 플라스틱은 그만!…친환경 나일론 유사 플라스틱 개발
■ 방사선 이용해 폐플라스틱도 분해하는 균주 개발
■ '민감국가' 큰 일 아니라지만...여전한 의문
■ 안덕근 산업부 장관 오늘부터 이틀간 방미...관세·민감국가 등 논의
■ 미 국무부 "민감국가 지정에도 협력 기대"...에너지부 '묵묵부답'
■ 한수원, 네덜란드 원전 수출 포기..."체코 사업 집중"
■ 식품업계, 너도나도 올린다...숨은 인상 '이중 가격제'도 확대
■ 농심 이어 오뚜기도 라면 7.5% 인상...진라면 716원 → 790원
YTN 사이언스 양훼영 (hw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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