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관계부처와 함께 총력대응 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보통 3월은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연중 가장 높고 '나쁨' 일수도 평균 8일로 1~2월의 평균 7일보다 많습니다.
정부는 따라서 공공 석탄발전소의 가동 정지 기수를 겨울철 15기에서 봄철에 28기로 확대하는 등 추가적으로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초미세먼지 배출저감 의무 사업장들의 이행 실태를 집중해서 들여다보고 선박 연료유와 영농폐기물 소각 단속 확대 등 주요 오염원에 대한 점검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