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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2만 명 밑돌아

2025년 02월 11일 11시 27분
공공기관 정규직 채용 규모가 5년 연속 줄며 지난해 2만 명을 밑돌았습니다.

공공기관 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를 보면 지난해 339개 공공기관이 채용한 일반 정규직은 만9천920명이었습니다.

2019년 4만116명에서 2023년 2만207명으로 준 뒤 지난해 만 명대로 내려온 겁니다.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 일반정규직 중 청년은 1만6천429명으로 82.5%로, 비중이 2020년 74.8% 이후 4년 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지난해 정부의 공공기관 신규 채용 목표는 2만 4천 명으로, 청년 신규 채용 부진이 전체 목표 달성 실패로 이어진 셈입니다.

공공기관 신입사원 초임 평균은 지난해 3천 872만 원으로 한 해 전보다 소폭 올랐습니다.

청년인턴 채용은 2만천239명으로, 한 해 전보다 16.7% 늘었습니다.

정부는 올해에도 청년 고용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며 올해 공공기관 신규 정규직 채용 목표를 지난해와 같은 2만4천 명으로 잡았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