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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 첫 일출 독도에서 오전 7시 26분

2024년 12월 23일 11시 00분
한국천문연구원은 2025년 새해 첫해는 오전 7시 26분 독도에서 가장 먼저 떠오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륙에서는 오전 7시 31분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에서 가장 빠르게 해가 뜰 전망입니다.

올해 가장 늦게 해가 지는 곳은 신안 가거도로, 오는 31일 오후 5시 40분쯤 지는 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타 지역의 일출·몰 시각은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생활천문관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YTN 사이언스 박나연 (p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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