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올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연구성과 10건이 선정돼 우수성과를 가장 많이 낸 연구기관으로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이음5G 기반 DNA 드론 플랫폼 기술'은 데이터와 5G 통신, AI를 결합한 재난재해 정밀수색용 드론 기술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정부 지원을 받은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창출된 성과 가운데 분야별로 가장 우수한 성과를 선정하는 제도입니다.
YTN 사이언스 이성규 (sklee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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