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9월 11일 (수) 오전 사이언스 투데이

■ "가을 맞아?"...사상 첫 9월 폭염경보, 밤 더위도 역대급

■ 지금까지 이런 열대야는 없었다...117년 통계 돌아보니

■ 9월 첫주 온열질환 83명...'최악 폭염' 2018년의 9배

■ 밤사이 13호 태풍 '버빙카' 발생...연휴 날씨 직간접 영향 가능성

■ 민간인 최초 우주 유영 도전...스페이스X 우주선 발사

■ 또 지하주차장에서...자전거 배터리 충전 중 화재

■ BMW·미니·포드 30개 차종 31,279대 자발적 시정조치

■ '증원 백지화?' 수험생 혼란...경쟁률 이례적 공개

■ 의학교육 개선에 2030년까지 5조 원 투입

■ "응급실 의료진 400명 채용"...정부, 인건비 지원

■ 응급실 '감사한 의사' 목록 등장에...경찰 스토킹 혐의 적용

■ 베일 벗은 화웨이 트리폴드폰...삼성 왕좌 탈환 험난

■ 애플 에어팟 최신 버전에 '보청기' 기능 탑재

■ 애플·구글, EU 상대 '과징금 폭탄 불복' 소송 패소

■ "온라인·홈쇼핑 성장세, 대형마트의 10배"

YTN 사이언스 양훼영 (hwe@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