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선선한 초가을 날씨가 찾아왔습니다.
오늘 서울 한낮 기온은 27도로 지난 7월 30일 이후 34일 만에 30도 아래로 예보됐습니다.
강릉 28도, 청주 29도 등 중부지방은 어제보다 기온이 2∼6도 낮겠습니다.
중서부 지역 곳곳에 산발적인 비가 내리고 있는데, 서해안에 벼락과 돌풍이 동반될 수 있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강원 영동에 최고 40mm, 그 밖의 지역은 5∼20mm로, 오늘 밤이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남부 지방은 여전히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한낮 기온이 광주 30도, 대구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방은 오늘 오후부터 비가 시작돼,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YTN 사이언스 양훼영 (hw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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