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의 엔지니어가 되겠다는 꿈을 지닌 소년,
KASA의 수장이 되어 그 꿈을 이루다.
제1대 우주항공청 윤영빈 청장.
2024년 5월 27일,
대한민국에 새로운 우주 기구가 설립됐다.
민간이 이끄는 우주개발 시대‘뉴 스페이스’를 향한
첫 항행을 시작한 것이다.
로켓엔진 연구단의 리더로 지내 온 지난 30의 경험을 바탕으로
KASA의 리더가 된 그는 새로운 우주 시대로의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는데...
7대 우주 강국으로 거듭난 대한민국에서
이제는 5대 우주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우주항공청의
비전은 무엇일까?
21C 골드러시 우주산업!
KASA의 미래를 향한 이야기를 클래스 온에서 만나본다.
YTN 사이언스 김희선 (hskim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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