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에 17일째 열대야가 이어져, '열대야 연속 일수' 역대 최장 기간을 기록했습니다.
밤사이 강릉의 최저기온은 26.4도로, 열대야가 지난달 19일부터 17일째 나타났습니다.
앞서 강릉에서 열대야가 가장 길게 이어진 기록은 2013년 8월 3일부터 18일까지 16일이었습니다.
열대야는 오후 6시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밤사이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일 때를 말합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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