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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틀 만에 다시 '폭염경보'...경기 일부도 확대

2024년 07월 31일 11시 03분
서울에 이틀 만에 다시 폭염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발효 시각은 오늘 오전 10시로, 같은 시각 경기. 강원, 충청. 호남 내륙으로도 폭염경보가 확대 발령됐습니다.

기상청은 장마가 끝난 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서울 등 내륙 곳곳의 체감온도가 다시 35℃ 안팎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이어져 피해 발생이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오늘 대구와 경산은 37도, 강릉 35도, 광주 34도, 서울은 33도까지 오르겠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전국 곳곳에서 최고 37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