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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해수욕장 해파리 '비상'...사흘째 쏘임 사고

2024년 07월 22일 11시 44분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사흘째 해파리 쏘임 사고가 잇따라 고성군 일부 해수욕장 입장이 통제됐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늘 강릉과 양양, 고성에서 해파리 쏘임 사고가 30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19일 21건, 어제 109건의 해파리 쏘임 사고가 접수된 데 이어 사흘 연속 해파리 쏘임 사고가 발생한 겁니다.

현재 경북 동해안 지역 등에는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 단계 특보가 내려져 있는데 국립수산과학원은 앞으로 전국 연안에 해파리가 다량 출현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노무라입깃해파리는 중국 연안에서 기원해 6월 말부터 해류에 따라 우리나라에 유입되는 해파리로, 크기는 1∼2m에 독성이 강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