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강릉 최저 기온이 30.3도를 기록하며 올여름 첫 초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지난해는 8월 2일에 강릉에서 밤사이 30.5도를 기록하며 첫 초열대야가 발생했는데, 올해는 이보다 11일 더 빠릅니다.
기상청은 낮 동안 오른 기온이 밤사이 충분히 내려가지 못한 데다, 따뜻한 남서풍이 계속해서 유입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초열대야는 밤사이 최저 기온이 30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을 때를 말합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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