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생활하는 대부분의 건물 내부에는 공기조화장치가 있어 내외부 공기를 걸러주는 필터를 사용한다.
이 필터의 교체주기는 1년에 2~4회, 보통 필터와 프레임이 일체형으로 되어있어 재활용이 어렵고 많은 폐기물이 발생하는데!
하지만 최강기업은 독자적인 특허기술로 필터와 프레임을 분리!
한 번 프레임을 설치한 뒤에는 필터 여과지만 갈아 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데, 이로 인해 환경도 지키고 교체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단다.
공조기 필터 최초로 성능인증과 녹색인증을 획득한 최강기업의 기술을 만나본다!
YTN 사이언스 이은구 (legbiz@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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