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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염료로 값싸고 오래가는 리튬이온전지 만들어

2024년 06월 24일 16시 20분
국내 연구진이 청바지 염료로 잘 알려진 프러시안 블루를 활용해 저렴하면서도 효율적인 리튬이온전지를 개발했습니다.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이현욱 교수팀은 프러시안 블루를 양극재로 활용해 기존 배터리에서의 장점을 결합하고 성능을 극대화 시켜 저비용 고성능 리튬 이차전지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선된 전해질은 배터리 작동 중에 물 분자를 제거하고 프러시안 블루 표면에 안정적인 보호층을 형성하는데, 이를 통해 500번 이상 충·방전에서도 안정된 용량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연구팀은 전해질 개선을 통해 성능을 최적화하고 프러시안 블루의 한계를 극복해 다양한 배터리 분야에 적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사이언스 임늘솔 (sonam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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