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28일부터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일인 오는 4월 10일까지 인공지능 서비스에서 선거와 관련한 콘텐츠 생성을 원천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대화형 AI 서비스 '클로바X'와 생성형 AI 검색 특화 서비스 '큐:'를 선거와 관련한 정보 요청이나 예측을 위해 사용하지 못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직선거법상 생성형 AI를 활용한 텍스트 결과물은 선거에 활용해도 문제가 없지만, 논란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네이버는 또 질문이나 요청 형태로 선거와 관련한 정보가 생성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서비스의 대화창 하단에 사용자 주의 안내 문구도 노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