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비나 안갯속에서도 주변 사물을 정확히 파악해 자율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라이다 센서가 개발됐습니다.
부산대 김창석 교수팀은 현대차와 공동연구를 통해 다양한 파장의 레이저를 변조해가며 발사하고, 돌아오는 레이저의 파형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사물의 3차원 위치와 이동 속도를 알아내는 라이다 센서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존 라이다 센서는 단일 색의 레이저를 발사하는 방식으로, 태양 빛 등 외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며, 이번 기술은 외부 노이즈에도 정확한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실험을 통해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최소라 (csr7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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