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를 거쳐, 산업화까지 눈부신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그 중심에는 시멘트, 플라스틱, 고무 등과 같은 새로운 물질의 발견이 있었습니다.
이런 물질들은 대량 생산이 가능하고 다양한 모양과 쓰임이 가능해 인류에게 편리한 삶을 제공했는데요.
이처럼 역사적으로 새로운 물질의 등장은 신 문명의 시작이었습니다.
오늘날 인류는, 또 한번의 인류의 문명을 바꿀 이 물질의 등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리스어로 ‘초월하다, 넘어서다’라는 뜻을 가진 ‘메타’물질입니다,
전문가들은 메타물질로 인해 미래에는 마법같은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메타물질이란 무엇이며, 그것이 가져오게 될 상상을 초월하는 미래를 함께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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