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양자기술이나 핵융합 등 고난도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딥사이언스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7년까지 7천억 원을 투입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발표하고, 오는 2027년까지 과학기술 R&D 창업 기업을 지난해의 2배 수준인 5,500개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자와 경영자가 각자의 장점을 살려 창업할 수 있도록 협력형 창업 R&D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창업기업의 5년 생존율을 2020년 75%에서 2027년 85%까지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도 창업기업의 연구시설·장비 활용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내용도 함께 발표됐습니다.
YTN 사이언스 최소라 (csr7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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